HOME > 자료실 > 건강상식  
 
     내용읽기
      글 제 목     맛있는 대한민국, ‘오방색 비밀’
      작 성 자    *sun*   E-Mail       작성일    2008/10/24 (11시 / 52분)
      첨부파일      (0KB)
  우리 조상은 다섯 가지 식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었다. 전통 상차림에서 ‘오방색의 비밀’을 알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맛있는 대한민국 KOREA FOOD EXPO 2008’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08)에는 우리 고유의 오방색 음식을 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 미국의 경우 ‘하루에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먹자는 Five a day 운동’이 벌어진 뒤 성인병과 암 발병률이 78%까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참고로 오방색이란 우리 조상들이 생활 뿐만 아니라 음식을 만들 때 적용한 백, 흑, 적, 황, 청색을 말한다. 특히 각 색에는 우리 몸에 좋은 건강이 담겨있어 실생활에서도 적용하면 좋다.

○ 실례로 백(白)색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한 양배추, 마늘, 양파, 감자 등으로 구성된다.

- 양배추는 브로콜리 못지않은 항암효과를 자랑하는 채소로 비타민U가 많이 들어있어 항궤양 성분으로 위염, 위궤양 환자들의 치료식으로도 사용된다.
- 마늘과 양파 등 백색채소에는 알리신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 감자에는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강렬한 색상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붉은(赤) 색은 리코펜을 함유하고 있어 폐질환을 완화시키며, 남성의 성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레드 푸드의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붉은고추이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식욕을 증진시키며 더위와 추위에 적응하는 힘을 길러준다.
- 토마토 역시 레드 푸드로 각광받는 식품으로 비타민 A, B1, B2, C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 대부분의 옐로우 푸드는 달콤한 맛이 있어서 입맛이 없을 때 식욕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산후 회복에 많이 쓰이는 늙은 호박은 칼륨이 많아 이뇨작용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 C, B2가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운동을 활성화시킨다. 예로우 푸드에는 감, 귤, 복숭아, 살구 등이 있다.

○ 몸을 편하게 하는 녹(綠)색은 「본초강목」에 혈액을 통하게 하고 독을 풀어준다고 나와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탁월한 해독작용을 인정받았다.

- 시금치는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고, 봄에 많이 나오는 쑥 에는 특히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비타민 A가 풍부하다.
- 돈가스를 먹을 때 꼭 나오는 브로콜리 역시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다.

○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랙푸드는 검은콩, 검은깨, 검은쌀, 포도, 블랙베리 등 까만 농산물로 우리 몸을 젊게 만들어주는 신기한 명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 검은 콩, 검은 쌀 및 흑임자는 블랙 푸드의 삼총사로 암을 비롯한 여러 성인병에 효능이 있으며 노화를 방지하는 등 지속적인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있다.
- 특히 흑임자는 중국에서 불로장생 식품으로 통하며 여러 가지 곡식 중 으뜸이라는 의미로 ‘거승(巨勝)이라고 불린다.
  
인증 문구        602587    주황색 글씨를 적어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먹으면 약되는 ‘음식 보약’
★ 장수를 위한 필수 식품 20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