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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 목     ★ '무'의 효능 * 효과 ★
      작 성 자    *sun*   E-Mail       작성일    2008/10/24 (12시 /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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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동양 의학에서 나복(蘿蔔)이라 부르며,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고 할 정도로 과식했을 때 천연 소화제로 사용되어 왔다. 뿌리 부분에는 소화효소(아밀라아제)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고혈압의 예방과 해소에도 좋다. 무는 비타민 B군, C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만복감을 느낄 정도의 양을 먹어도 열량이 적어 비만을 해소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다.
또한 식이섬유와 수분(90%)이 풍부해 장내 유용세균의 기능을 높여 체내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시키고 변비도 예방해준다.
무는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산성을 중화하는 효과도 있다. 생선회나 구이에 무를 넣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우리 선조들이 쇠고기 국이나 생선 조림시에 반드시 무를 넣게 하고 떡을 먹을 때 동치미국을 곁들어 먹은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 하겠다.
무는 재미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날 것은 소염작용이 있고 몸을 식혀주지만 열을 가하면 그 반대로 몸을 덥혀주는 작용을 한다. 같은 무즙을 사용한 습포라도 날 것을 사용하면 열을 가한 것을 사용한 것과는 그 효과가 달라진다. 급성 타박상이나 염좌 등에는 무즙을 그대로 사용해 열을 식히고 만성 관절염 등에는 데운 것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통증을 가라 앉혀준다. 먹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날것은 몸을 식히고, 삶은 것은 몸을 데워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생으로 먹는 무는 술 마신 다음날 취기로 위속에 열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염증을 막고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생무에는 열이나 부기 등의 염증 등을 억누르는 작용이 있다, 때문에 타박상 외에 편도염, 유행성이하선염, 화상, 류머티스 등에도 효과가 있는데 무즙을 환부에 바르면 열과 부기가 빠져 편안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무는 소화 및 신진대사(묵은 것이 없어지고 새것이 대신 생김)를 돋고 혈액순환 촉진, 고혈압, 당뇨, 뇌출혈, 냉증, 신경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 선조들은 시루떡에 무를 섞는 등 무를 밥에도 넣고 무국, 무찜, 조림, 장아찌등 다양하게 무를 식용화 하였는데 이는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은 우리 식생활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무의 영양성분 ★

- 알칼리성식품이어서 산성식품을 중화하는 효과가 있다.
- 소화효소가 다량으로 함유 : 아밀라제
- 비타민 B군, C군 등의 영양소가 풍부
- 카로틴 :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
- 미네랄
- 활성산소 제거작용
- 시니글린
- 소염작용
- 혈액순환 촉진
- 나이아신, 철, 칼슘, 필수 아미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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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vs 무 - 열량 적고 소화 잘되는 ‘국민 채소’